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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만나고 싶은 사람들/Hustory

공지공지공지공지공지공-휴머니스트 이야기

휴로그에는 휴머니스트의 젊음을 담당하고 있는 정예 요원 4인이 자신만의 온도와 색으로 꾸미던 아름다운 공간이 있습니다. 'hustory' 라는 이름으로 도무지 뭘하는 곳인지 알 수 없던 그 공간.


OTL



애정 담긴 냉정한 판단으로 전해주신 많은(?) 의견을 통해 (6개월 만에)또!! 개편하였습니다.


조금 혹은 완젼 업그레이드된 '휴머니스트 이야기'


개편전: hustory 

개편 후: 휴머니스트 이야기


엄청난 변화가 있을 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퐉퐉 오시죠?  


(앞으로;)(곧;;)(아마도;;;)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들 새로운 연재자를 소개하겠습니다.






1. 신비로운 상큼 당당의 결정체, '아함만' 님

지난 4월 1일 거짓말 같은 첫 출근을 통해 교양만화팀의 첫 팀원이 되신 아함만 님께서

<정인의 애쓰기>를 연재해주셨던 만인의 정인 님과 함께 새로운 연재를 시작합니다.


"<미결제 북카트>: 사지 못한 책들을 향한 구애 혹은 비애, 휴머니스트 편집자와 마케터의 너무나도 주관적인 북카트 공개! 우리 함께 책 좀 담아볼까요?"





2. 예측불허 진지 청년 '요다' 님.

무엇을 상상하던 다른 걸 보여(?)주시는 예측 불가능한 진지 청년!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요다 님과 여튼 님이 함께하는, 그래서 <소울메이트 +>!!


"소통회복을 꿈꿨지만 그냥 개인일기장이 되어버린 코너..

굴하지 않고 또 씁니다. 새로운 필진과 함께 2% 새로워질 쏘울메이트+."



*휴로그의 대선배, J 님과 런님맨 님의 연재는 쭈~~~~~욱 계속됩니다. 하트3



다음주 금요일, 새로워진 휴머니스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꼭 보러 오세요~!!

꼭....

꼬옥....



-미세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