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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외전 <벽광나치오-한 가지 일에 미쳐 최고가 된 사람들> 3부 업데이트! 외전벽광나치오한 가지 일에 미쳐 최고가 된 사람들18세기 조선의 '벽광나치오'세계 3부 '검무로 18세기를 빛낸 최고의 춤꾼' 무용가, 운심 연아(煙兒)가 스물에 장안에 들어가 가을 연꽃처럼 춤을 추자 일만 개의 눈이 서늘했지. 들으니 청루(靑樓)에는 말들이 몰려들어 젊은 귀족 자제들 쉴 새가 없다지. 호서 상인의 모시는 눈처럼 새하얗고송도 객주의 운라 비단은 값이 얼만가?술에 취해 화대로 주어도 아깝지 않은 건운심의 검무와 옥랑의 거문고뿐이라네 -18세기 후반에 밀양에 세거(世居)한 문사 신국빈의 시 팟빵 바로가기 아이튠즈 바로가기 네이버오디오캐스트 바로가기 도서 정보 보기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권 <정조실록 - 높은 이상과 빼어난 자질, 그러나…> 1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5화 16권 1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5화 16권 1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권 '높은 이상과 빼어난 자질, 그러나…' "경이적인 자질의 군왕 정조! 그는 진정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개혁 군주였나?" 아버지의 죽음과 혹독한 세손 시절을 견뎌낸 정조.세간의 평가와 달리 그는 즉위하자마자 척신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왕권을 강화하는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5화 1부 듣기 팟빵 바로가기 아이튠즈 바로가기 네이버오디오캐스트 바로가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외전 <벽광나치오-한 가지 일에 미쳐 최고가 된 사람들> 2부 업데이트! 외전벽광나치오한 가지 일에 미쳐 최고가 된 사람들18세기 조선의 '벽광나치오'세계 2부 '세상의 책은 모두 내 것이니라' 책장수, 조신선 당대 책을 좋아한 여러 학자가 책장수 조신선과의 만남을 인상 깊은 일로 세세히 기억했다.무엇이 그와의 인연을 그렇게 인상 깊도록 만들었을까? "책을 아는 천하의 사람 가운데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을게요. 천하에 책이 없어진다면 나도 더는 달리지 않을 것이요, 이야말로 하늘이 천하의 책을 가지고 내게 명령하여 나로 하여금 천하의 책을 모두 알라고 한 것이지요." -조신선 애서가의 사람과 일화를 묘사한 글은 종종 눈에 뜨이는 데 반해, 책을 판매한 상인을 다룬 글은 찾아보기 힘들다. 책이라는 격조 있는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미워해서일까? 그런데 책장수 가운데 누구보다 책..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경종·영조실록 - 탕평의 깃발 아래> 3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4화 15권 3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4화 15권 3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탕평의 깃발 아래' 자신이 이룬 정치적 안정을 이어나갈 후계자를 원하는 영조는 학문보다 무예를 좋아하며 유학 군주였던 자신과는 성향이 다른 사도세자를 못마땅해하는데... "그러나 오늘의 권력이 미래의 일을 규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235쪽, 제5장 사도세자의 비극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4화 3부 듣기 팟빵 바로가기 아이튠즈 바로가기 네이버오디오캐스트 바로가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외전 <벽광나치오 - '무리와 다른 짓 하는 놈'들을 만나다> 1부 업데이트! 외전벽광나치오'무리와 다른 짓 하는 놈'들을 만나는 즐거움18세기 조선의 '벽광나치오'세계 1부 백 가지 기술을 한 몸에 지닌 만능 지식인 과학자, 정철조 박지원, 홍대용의 절친이자,정약용의 극찬을 받은 18세기 르네상스적 인물 '정철조'를 만나다. "벼루의 계보에는 새 작품을 첨가하고 지도는 옛것을 보완했네. (중략)청주와 탁주를 가리지 않는다며 소주고 막걸리고 곧장 취해버렸네. 혜강(嵆康)처럼 오만하게 두 다리 쭉 뻗었고완적(阮籍)인 양 막다른 길에서 통곡하였네.그림은 되는 대로 질탕하게 그리고 취한 붓으로 휘둘러댔네. 비단 귀퉁이에 도장도 남기지 않고 용 그림에 눈동자는 일부러 더디 칠했네. 백 가지 기술을 몽땅 한 몸에 갖추었거니 삼절(三絶)을 그 누구에게 비교할까?" -'임천상'이 정철조의 죽음..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경종·영조실록 - 탕평의 깃발 아래> 2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3화 15권 2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3화 15권 2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탕평의 깃발 아래' 집권 노론의 지지 아래 보위에 오른 영조는 세제 시절부터 뜻을 두어왔던 탕평에 힘을 쏟는데... 無偏無黨王道蕩蕩 無黨無偏王道平平(무편무당왕도탕탕 무당무편왕도평평) '치우치거나 무리지음이 없으면 왕도가 편하다.'-[서경(書經)]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3화 2부 듣기 팟빵 바로가기 아이튠즈 바로가기 네이버오디오캐스트 바로가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역.. 더보기
[공개방송] 무려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공개방송! "공개방송" 신청 안내 비밀 댓글을 통해 "공개방송신청/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기재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예: 공개 방송 신청/ 이선희/ 010-****-****/ lsh2001@humanistbooks.com)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경종·영조실록 - 탕평의 깃발 아래> 1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2화 15권 1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2화 15권 1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탕평의 깃발 아래' 세자로만 30년을 산 경종은 생모 장 희빈이 죽은 후, 불안과 긴장의 세월을 보내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결국 재위 4년 만에 눈을 감는다... '지금 세제를 내쳐버리면 종사는 어찌한단 말인가? 미우나 고우나 지금 왕실엔 세제와 나뿐이다.'왕은 사적인 감정을 누르고 대계를 택했다. 어쩌면 진정한 우애인지도 모르겠다.- 15권 '경종·영조실록' 제1장 거대한 그늘을 남긴 경종 4년, 61쪽 팟캐스트 박시백의..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 -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2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1화 14권 2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1화 14권 2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환국... 환국... 환국! 숙종, 군강신약의 조선을 이루다! 숙종은 인경왕후가 죽자 장희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를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단행한다.상대 당에 대한 원한에 사로잡힌 서인과 남인은 잇따른 환국에 호응하며 임금의 눈치만 살피는 존재로 전락하는데... "학문은 마땅히 주자를 주로 삼고 사업은 효종께서 하시려던 바를 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송시열의 유언, 제3장 당..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 -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1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0화 14권 1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0화 14권 1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환국... 환국... 환국! 숙종, 군강신약의 조선을 이루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숙종은 곧 강력한 군주로 부상한다. 숙종의 지지 아래 남인은 다수파로 자리 잡지만, 경신환국으로 다시 서인에게 정권을 빼앗긴다. 현종의 뒤를 이어 숙종이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올랐다.이미 세자 시절에 반듯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찬탄을 불러일으키곤 했던 소년 군주는대비의 수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