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기억하고 싶은 책/휴머니스트 책Event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시간에 보는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화백이 들려주는 특별한 우리 역사 이야기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COMMENT)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이 모든 이야기는 한 장의 고문서에서 시작되었다!' 알라딘과 함께하는 인문학 스터디 시즌2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케케묵은 고문서에 깃든 사연을 탐정이 사건을 캐듯 추적해보는 인문학 스터디!전경목 선생님과 함께하는 고문서 탐구를 통해, 조선시대의 일상사를 만나보세요!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COMMENT)로' 남겨주세요. ☞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신청하기 ☜ 더보기 [저자와의 만남] 박해천, 엄기호 '이 시대 청춘의 공간과 문화를 말하다.' "‘남부럽지 않은 삶’ 혹은 ‘남들만큼 사는 삶’을 위해 선택한 것들이 지금, 청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아파트 게임》의 박해천,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의 엄기호 두 저자가청춘의 갈등과 불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적 미래를 그려봅니다. 연말을 휴머니스트와 함께,두 저자와 만나 청춘이 머무는 곳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갈색 아침> 페이스북 이벤트! "내가 지키고 싶은 일상" 프랑크 파블로프 글 / 레오니트 시멜코프 그림 /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1998년에 처음 발표한 은 국가 권력의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에 부딪힌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우화입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당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갈색 아침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극우파 후보인 장 마리 르펜이 결선 투표에까지 진출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청취자들에게 을 소개하며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알렸습니다. 다음 날 프랑스의 서점들은 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장 마리 르펜은 치명타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갈색 아침 현상' 입니다. 프랑스에서만 200만 부가량 팔린 .. 더보기 <식탁 위의 한국사> 저자와의 만남 :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 - 우리는 지난 100년간 무엇을 먹어왔을까? 화제의 신간 저자와의 만남, 이번 만남의 장소는 휴머니스트 강당이랍니다. 과거와 현재의 밥상에서 우리사회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봅시다.새롭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 주영하 선생님도 뵙고~ 휴머니스트 구경도 하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아파트 게임> 저자와의 만남 - 디자인연구자 박해천 '아파트 게임 그 이후, 큐브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식탁 위의 한국사> 저자와의 만남 -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강의 신청 : http://blog.aladin.co.kr/culture/6617698 더보기 <식탁 위의 한국사> 주영하 선생님 강의 - 우리는 지난 100년간 무엇을 먹어왔을까? 강의 신청: http://ch.yes24.com/Culture/SalonEvent/2167 더보기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커리의 지구사》 출간 기념 이벤트 "먹을거리, 끼니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서"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커리의 지구사》 출간 아침밥은 토스트, 점심밥은 샌드위치, 저녁밥은 피자를 먹었다고 이상하다 느낄 사람은 없을 터이다.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 말하지만, 이미 우리는 ‘밥’이라는 고유 음식을 몇 끼 안 먹는다고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 외래 음식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이걸 먹었지?”, “다른 나라에서도 먹을까?” 하는 궁금증을 품어본다면, 음식은 ‘끼니’에서 ‘흥미로운 탐구 주제’로 변모할 수 있다. 이런 탐구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시리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들은 특정 음식 한 가지를 출발점으로 삼고, 간명하고도 명쾌한 서술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그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