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비 오는 날, 휴머니스트 풍경 마감이 있었으나 3월 말에는 글을 올리며 인사드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제 글은 4월 초가 되어야 볼 수 있을 거라는 로그지기 님의 말을 비웃고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어쨌든 책은 잘 출간되었고, 4월이 왔습니다. 봄도 왔으니 더 좋은 기획, 더 즐거운 이야기로 휴로그를 채워나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오후가 되어서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출간 후 홍보 등등으로 바쁜 와중에, 어제 밤부터 내린 봄비는 저에게 조금 여유를 가지게 해주는 단비가 되었습니다. 급조한 티가 팍팍 나는 콘텐츠지만, 휴로그 방문자느님께서도 화질이 좋지 않은 핸드폰 사진을 보시면서 잠깐 쉴 수 있는 화요일 오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가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출근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