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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화 8권 <중종실록> 2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화 8권 2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화 8권 2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8권 '중종실록', 조광조 죽고... 개혁도 죽다. 중종과 '도학정치'를 꿈꾸었던 조광조의 만남!그러나 기묘사화로 개혁의 꿈은 멀어지고 정국은 혼란으로 접어드는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화에서는중종과 훈구파가 조광조를 몰아내며 짧은 개혁기를 마감하고, 이후 특정인에게 힘 몰아주기로 권신화를 자초하는 중종 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8권 2부에서도 퀴즈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정답을 팟빵게시판에 남겨주시면, 5분을 추첨..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무엇이든 물어보세요-"사초란 무엇인가?" Q. “실록의 기초가 되는 사초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그리고 누가 사초를 만드는 것인지요? 아니면 실록을 작성할 때 여러 곳에 흩어져있는 기록을 어떻게 모으나요? 사초를 실록으로 만드는 기준이나 프로세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dshani 님 A.사초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사초는 실록의 저변이 되는 자료입니다. 왕이 주관하는 회의 또는 왕의 행차에 사관들이 항상 배석해서 작성하는 초본 같은 기록물이지요. 사초 중 처음 작성된 것을 초초, 초초를 재정리한 것을 중초라 하고, 중초의 내용 중 최종적으로 선택된 내용을 정초라 한다, 중초 형태의 사초를 춘추관에 모아 두었다가 실록청 구성 후 최종적으로 선택된 정초를 실록에 기록합니다. 지극히 사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왕이 거동할 때마다 사관이 항상 배석했습니..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화 <8권 중종실록> 1부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화 1부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화 1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8권 '중종실록', 조광조 죽고... 개혁도 죽다. 중종과 '도학정치'를 꿈꾸었던 조광조의 만남!그러나 기묘사화로 개혁의 꿈은 멀어지고 정국은 혼란으로 접어드는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화에서는 중종과 조광조의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왕좌를 지키기 위해 보호자가 필요했던 중종, 자신의 영화보다는 유교적 이상 사회 실현에 모든 것을 건 인물 조광조.각자 상대방이 자신의 뜻을 따라줄 것이라고 믿은 두 사람은 .. 더보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다큐멘터리_재창조의 참 가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다큐멘터리_재창조의 참 가치 대한민국 국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1,893권 888책이 20권의 만화로 되살아났다. 박시백의 손끝에서 500년 역사가 다시 깨어난다. 박시백 화백은 실록의 진실을 탐구하기 위해 2077책의 실록, 매일매일의 기사를 탐험했다. 주요 사건들의 시간적 흐름을 꿰기 위해 121권의 대학 노트에 꼼꼼하게 기록하고, 시나리오를 구상했다. 주요 인물의 윤곽이 나오면 인물의 캐릭터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그려내고 이렇게 탄생한 주요 등장 인물의 수만 500명이 넘는다. 주요 흐름이 파악되고 캐릭터가 정리되면 콘티 작업에 들어간다. 한 장, 한 장 밑그림이 완성되고 그 위에 펜 선을 긋는다. 원화가 마무리되면 컴퓨터 채색에 들어간다. 그렇게 그려낸 원고가 4,0..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13년 여름, ‘꽃보다 중년’ 세 남자의 대단한 역사 전문 수다 방송이 시작된다.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휴머니스트 김학원이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청취하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역사 기록으로 국보 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조선왕조실록》을 복원한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박시백 화백과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 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이 매회 역사학자를 모시고 유쾌 통쾌 상쾌하게 들려주는 조선사 전문 수다 방송입니다. 더보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책마중 이벤트 :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 더보기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지요! 조조록? 조조의 일생을 연대기적으로 엮은 역사 소설…… 그런 거 아닙니다. 조조록은 휴머니스트 식구들끼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약칭을 만들자면 《박조록》, 《조왕록》, 《박왕록》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를 수 있었겠지만, 저희는 《조조록》이라고 부른답니다! 가끔은 사석에서 약칭에 대한 갑론을박이 오고가기도 하지만 여전히 《조조록》이라고 부르는 건 귀염성 있는 이 이름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휴머니스트들의 친근감과 애정을 표현하기에 더 맞춤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내에서 최대 독자를 자랑하는 책일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과 휴머니스트를 연결해 준 이 책은 정말 고마운 책이거든요. 조조록이 2013년 7월 20권 완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조조록은 2003년 .. 더보기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_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열혈 독자를 찾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열혈독자를 찾습니다.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 13년의 역사를 함께 한 내가 아니면 누가 조조록에 대해 이야기를 하리오!!” 국보 제151호,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기록한 활자본 2077책으로 구성된 방대한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사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조선왕조실록의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여, 조선 5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여 그린 대하역사만화입니다. 2003년 개국 편을 시작으로 2012년 출간된 고종실록 편까지 정사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들을 기반으로 조선 역사를 입체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고종·순조편인 20권을 마지막으로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