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뵹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뜬금없이 나무 이야기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홍시입니다. ^^ 오늘 출근 길에는 다른 날과 다르게 앙상한 나뭇가지에 눈이 가더랍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 기념! 나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자, 이제부터 안구정화 시간입니다~ 배병우 作 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무 같은 남자'라는 대답을 하곤 하는 20대 후반의 꿈 많은(!!!!!) 여성입니다. 이 나무는 제 이상형이에요!(엥? ㅎㅎㅎㅎ) 배병우 작가님의 사진은 소나무가 뿜어내는 기운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아 참 좋아합니다. 오치균 作 모니터로는 원화의 색감이 전해지지 않아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김훈 선생님께서 감 시리즈를 보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박혀 몇 줄 소개해드립니다. “오치균의 감은 땅속의 물과 함께 하늘에 가득 찬 시간의 자양을 빨아들여서 쟁여놓은 열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