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안돼! 납득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덟 번째 이야기: 한번쯤은 목 놓아 통곡! 여덟 번째 이야기: 한번쯤은 목 놓아 통곡! 50대의 중년 사내가 어느 날 문득 깨닫습니다. "난 지금껏 잘못 살아왔어요. 내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한 거예요. 언제나 남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왔지요." 이 사나이의 이름은 앨런 코프입니다. 그래픽 노블 《앨런의 전쟁》 주인공이에요. 앨런은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할 당시, 자전거를 타며 신문을 돌리던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을 결정했을 때, 포스터 속의 엉클 샘이 앨런 코프에게 손을 겨누며 말합니다. "너를 원해!" 앨런은 ‘그러지 뭐!’ 하고 입대를 합니다. 열여덟 살 소년병 앨런 코프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적군과 아군으로 세상 모든 것이 양분되고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전장에서조차 소년은 청년으로 성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