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대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한의 별, 극한의 자연과학 편집자 시작은 특별할 것 없는 글 한 줄이었습니다. “만화, 매력있는 분야죠. 아마도 런닝맨 님께 만화를 추천 받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마침 다음 주에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접한 희소식이었습니다. 적당한 만화를 추천해서 다른 사람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어떻게 읽었는지 들어보고 싶었던 거죠. 게다가 J 님은 자연과학 편집자잖아요. 저라면 도저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해석을 보여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공상과학대전》처럼 말이에요. ‘만화 영화 속 장면들이 실제로도 가능한가’라는 의문을 과학적으로 풀어본 무시무시한 만화입니다. 과학적 분석을 통해 ‘마징가 제트는 몸집에 비해 발이 아주 작기 때문에 바람만 불어도 넘어진다’, ‘정의의 로봇들은 순식간에 대도시 하루치의 전기를 써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