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타이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How to make a book - 슈타이들 展 날씨가 좋아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여건이 안 되면 주말에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죠! 얼마 전, 저는 대림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슈타이들 전에 다녀왔습니다. ‘완벽주의 아티스트들의 히어로’ ‘세기의 아티스트, 디자이너들이 열광하는 출판계의 거물’ ‘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세계적인 출판계의 거장’ 등등 게르하르트 슈타이들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합니다. 슈타이들 캐리커처. 그림처럼 좀 깐깐한 아저씨인 듯합니다. ^^ 말이 나온 김에 잠깐 슈타이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1950년 독일 괴팅엔에서 태어난 슈타이들은 17세부터 독학으로 인쇄 기술을 습득해 출판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앤디 워홀의 전시는 그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죠. 1972년 첫 책을 출간한 그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