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럽지 않은 삶’ 혹은 ‘남들만큼 사는 삶’을 위해 선택한 것들이 지금, 청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아파트 게임》의 박해천,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의 엄기호 두 저자가
청춘의 갈등과 불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적 미래를 그려봅니다.
연말을 휴머니스트와 함께,
두 저자와 만나 청춘이 머무는 곳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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