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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네시

진중권의《미학 오디세이》 20주년기념 SNS이벤트 "청춘미학" 《미학 오디세이》 20주년기념 2차 SNS이벤트 청춘미학 청춘, 자신만의 미학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미학이 있다! “서구에서 익힌 미학이론을 털만 벗겨 생경하게 내놓는 것이 아닌 자신의 미학으로 말하는 책” - 유홍준(미술사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스무살 와 함께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느껴보라! 지금 내 주위 사람들에게 삶의 미학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해보자! 참여방법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고, 댓글로 함께 미학을 느끼고 싶은 친구를 태그(소환)해주세요. (공유하기는 청춘의 자유~) 트위터 트친에게 휴머니스트 이벤트 트윗을 RT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2분에게《미학 오디세이》 20주년기념 시크릿 박스를! 20분에게 를 드립니다! (페이스.. 더보기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그의 ‘미학’이 지나온 20년을 말하다 1994년1월 《미학 오디세이》가 출간되고 20년이 지났다. 영원한 소년일 것 같던 그도 이제 오십 줄에 접어들었다며 헛헛하게 웃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장난기 어린 그의 웃음이 세월을 무색케 한다. 《미학 오디세이》20주년 기념판 출간을 앞두고 진중권의 미학과 글쓰기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했다. Q1 《미학 오디세이》가 출간된 지 벌써20년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거라 예상했나요? 20주년을 맞은 기분이 어떠세요? 쑥스럽네요. 20년 전에는 이렇게 사랑 받을 줄 전혀 모르고 썼지요. 그저 독일 유학 갈 때 항공료나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으니까요. 20년간 팔렸다는 건 나름대로 그럴 만한 요소가 있었을 테니까, 거기에 대해선 만족하고요. 무엇보다도 독자들께 감사하죠. Q2 처음 책을 냈을.. 더보기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20주년 기념이벤트 '아름다운 청춘'을 지지합니다! 20주년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아름다운 청춘'을 지지합니다! 국내 미학의 세계를 열어 준 국민 교양서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20살이 되었습니다! '그들만의 미학을 우리의 미학으로, 국내에 미학의 세계를 알린 첫 책이자 대표작' '20년이 되도록 바래지 않는 지식 대중서의 전범' '미학자 진중권의 정신적 고향, 파워라이터 진중권의 데뷔작《미학 오디세이》' 1994년 미학이 대중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자타공인 미학 입문서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미학 오디세이》20주년의 기쁨을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온, 스무살의 가 이 시대의 청춘을 응원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