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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책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휴머니스트 창립 15주년 "책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기억하고 싶은 책, 만나고 싶은 사람들, 휴머니스트 창립 15주년 1,000종 출간1,800명의 저자920만 명의 독자1만 부 이상 도서 20%(평균 9,200부 판매)살아 있는 목록 93%국내서 비중 86%각종 수상 도서 20%팟캐스트 청취자 750만 명Humanist University 수강생 2,000명 ‘쓰는 독자’와 함께 출판의 미래를 그리다 팟캐스트 '독자적인 책수다'는 책의 저자와 전국의 독서모임을 초대해 한 책을 7~9시간 동안 촘촘하게 파고든다. 10년 동안 100종의 책, 10만 명의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독특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출판사 대표가 직접 나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셈이다. 15년간 휴머니스트.. 더보기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마지막회 <책거리 공개방송> 업데이트! 조조록 박시백, 종횡무진 남경태, 역사학자 신병주, 휴머니스트 김학원과 함께하는폭소! 유익! 역사 전문 수다 방송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1화 마지막회 '독자와 함께하는 책거리 공개방송' 업데이트!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마지막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마지막회 방송은 끝나지만,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끝은 없다!'업데이트는 사라져도 청취자는 남는다!' 출연진의 뒷이야기, 그리운 쪽드라마의 부활, 그리고 그간 풀지 못한 청취자의 질문과 진솔한 답변까지, 역사 꽃중년 4인방 박시백, 김학원, 신병주, 남경태, 그리고 청취자와 독자가 함께하는 책거리 공개방송! 지난 7월 10일 '책거리 공개방송'을 끝으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막을 내립니다.1년.. 더보기
"당신에게 '변방'은 무엇인가?" 신영복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길 희망하는 독자님에게 묻습니다.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당신에게 '변방'은 무엇인가?" 다음 주 휴머니스트에서 신영복 선생님 특강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주제로 우리의 삶과 생각을 재조명하고 탈근대의 창조적 공간으로서의 변방성에 대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강 전 신영복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길 희망하는 독자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에게 '변방'은 무엇입니까?"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중 10분을 7월 3일 신영복 선생님 특강에 초대하려 합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이 또 하나 있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께서 특강에 참석하는 독자님을 위해 붓글씨 작품 3장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당일 추첨을 통해 참석하신 독자님에게 선물하겠습니다. 더보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책마중 이벤트 :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 더보기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_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열혈 독자를 찾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열혈독자를 찾습니다. “조조록 완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 13년의 역사를 함께 한 내가 아니면 누가 조조록에 대해 이야기를 하리오!!” 국보 제151호,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기록한 활자본 2077책으로 구성된 방대한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사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조선왕조실록의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여, 조선 5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여 그린 대하역사만화입니다. 2003년 개국 편을 시작으로 2012년 출간된 고종실록 편까지 정사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들을 기반으로 조선 역사를 입체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고종·순조편인 20권을 마지막으로 1.. 더보기
<스트리트 H> 출판도시 홍대앞 알아가기-"휴머니스트" 안녕하세요. 로그지기 '퐁데'입니다. 비가 와도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홍대앞의 문화와 정보를 다루는 월간 매거진, 에 소개된 휴머니스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 높이의 단단한 정사면체 건물은 층은 나누어져 있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다. 작은 중정 공간을 두어 가운데를 비우고, 수직 동선에 맞춰 공간을 잇닿게 만들었기에 한 층 위와 한 층 아래의 공간이 동시에 맞닿아 있는 듯 보이기조차 한다. 이러한 사옥의 모호한 층 경계와 열린 공간은 도서출판 휴머니스트의 성격을 보여준다. -> 휴머니스트 공간이 그려지시나요? . . .그려지셨다면, 그대는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나도 너~~~~무 엄청난 능력자!! 사실, 지난 8월 처음 신사옥으로 와서 한동안 공간을 익히느라 고생한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