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연

'한 시간에 보는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화백이 들려주는 특별한 우리 역사 이야기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COMMENT)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이 모든 이야기는 한 장의 고문서에서 시작되었다!' 알라딘과 함께하는 인문학 스터디 시즌2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케케묵은 고문서에 깃든 사연을 탐정이 사건을 캐듯 추적해보는 인문학 스터디!전경목 선생님과 함께하는 고문서 탐구를 통해, 조선시대의 일상사를 만나보세요!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COMMENT)로' 남겨주세요. ☞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신청하기 ☜ 더보기
<식탁 위의 한국사> 저자와의 만남 :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 - 우리는 지난 100년간 무엇을 먹어왔을까? 화제의 신간 저자와의 만남, 이번 만남의 장소는 휴머니스트 강당이랍니다. 과거와 현재의 밥상에서 우리사회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봅시다.새롭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 주영하 선생님도 뵙고~ 휴머니스트 구경도 하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아파트 게임> 저자와의 만남 - 디자인연구자 박해천 '아파트 게임 그 이후, 큐브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외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_단상들 #1. 외근 외근은 즐겁습니다. 교정지를 놓고 문장을 말끔하게 다듬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이지만 며칠 동안 책상에 코를 박고 앉아 있으면 몸이 찌뿌둥해지기 마련입니다. 원고 편집이 마무리 될 때 쯤 외근 나갈 일이 생기면 바깥바람 쐴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무언가 새로운 기획거리가 없을까, 새로 모실 저자 분은 없나 하고 강연이나 세미나 등에 참석할 때는 머릿속에 신선한 바람이 들어와 쌓여 있던 생각의 먼지를 새삼 휘저어 놓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강연을 듣고 오는 길에 팀장님과 이런저런 생각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외근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2. 강연 지난 주, ‘보이지 않는, 그러나 보이는’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휴먼사이언스의 책 를 쓰신 이강영 선생님께서 강연 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