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찍으면 남쳔도 못 알아본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장 드라마, 진화에 도움이 된다? 드라마, 얼마나 자주 보시나요? 굳이 집중해서 보지 않더라도 다들 한두 편 정도는 즐겨 보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선택하는 기준은 배우의 연기력에서부터 작가나 감독이 누구인지까지 제각각이지만 그중 가장 우선인 것은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가는 ‘스토리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회 재미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야기에 개연성이 없이 자극적인 소재만 난무하다면 ‘막장 드라마’의 오명을 쓰게 되지요. 시청자들은 모두 아는 사실을 주인공들만 모른다거나 (점하나만 찍으면 감쪽같이 속는다?) 우연을 빌어 벌어지는 사건이 너무 자주 등장한다거나 (알고 보니 시어머니가 내 엄마?)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든가 (멀쩡한 며느리를 정신병원에 가두다니!)... 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