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도학교가두렵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자와의 만남] 박해천, 엄기호 '이 시대 청춘의 공간과 문화를 말하다.' "‘남부럽지 않은 삶’ 혹은 ‘남들만큼 사는 삶’을 위해 선택한 것들이 지금, 청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아파트 게임》의 박해천,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의 엄기호 두 저자가청춘의 갈등과 불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적 미래를 그려봅니다. 연말을 휴머니스트와 함께,두 저자와 만나 청춘이 머무는 곳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성함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